씨엘 신곡, 마일 리틀 포니에 참여하다

씨엘이 미국에서 신곡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다음달 6일에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마이 리틀 포니'의 사운드 트랙에 씨엘이 참여한다고 하네요. 씨엘의 신곡과 마이 리틀 포니 영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씨엘 신곡, 마일 리틀 포니에 참여하다

씨엘의 이번 사운드 트랙 참여는 지난 해 첫 공식 실글 발해 이후 첫 활동입니다. 그녀의 신곡을 기다리던 팬들에겐 기쁜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씨엘은 싱글로 활동하면서 오히려 2NE1에 있을 때보다 더 잘 되는 것 같네요. 유명 해외 음악가들과 함께 활동하기도 했죠.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더 기대되네요.

마이 리틀 포니는 어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입니다.가족 뮤지컬 코미디 모험 장르라고 하는데, 장르 이름 한번 참 기네요. 그냥 가족들끼리 볼만한 재밌고 유쾌한 영화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씨엘은 이 영화의 11번째 OST 트랙인 '노 베러 필린(No Better Feelin)에 참여했습니다.